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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눈길 끄는 기업

[아이디피] 기업 분석 #2, 이것이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

by beS2always 2022.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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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트에서 아이디피 기업 분석 1편을 다루었습니다. 오늘은 그 포스트에 이어 더 많은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이디피'의 비즈니스 모델, 성장성과 투자지표, 리스크 그리고 주가 등에 대해 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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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자료는 퀀트킹에서 받은 재무제표 자료입니다. 이 포스트에서 사용할 자료이기도 하고, 투자하기전 당사의 재무제표에 대해 한 번 살펴보라는 의미로 먼저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퀀트킹
출처 : 퀀트킹
출처 : 퀀트킹
출처 : 퀀트킹

 

3. 영위 산업의 흐름(트렌드) 분석, 앞으로 사업의 지향점 확인

 

영위 산업에 대한 내용은 앞서 읽어보았던 사업보고서의 내용에서 대부분 언급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요하게 공략하는 시장은 카드프린터, 소모품 시장입니다. 

2.매출 중 수출 비중이 87% 이상일정도로 수출 비중이 꽤나 높습니다. 

3.세계 시장 점유율 6.6%입니다. 

4.앞으로는 소모품 매출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5.비접촉식 카드 시장이 커지는 추세입니다. 

7.업계 유일의 소형 리본 파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8.타사가 제공할 수 없는 통합 카드 발급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더 명확한 이해를 위해서  ‘사업보고서를 훑어보는 글’을 읽고 와 주세요!

링크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s://readinvest.tistory.com/entry/%EC%9A%B4%EC%A0%84%EB%A9%B4%ED%97%88%EC%A6%9D-%EC%9A%B0%EB%A6%AC%EA%B0%80-%EB%A7%8C%EB%93%A0%EB%8B%A4-%EC%95%84%EC%9D%B4%EB%94%94%ED%94%BC-%EA%B8%B0%EC%97%85%EB%B6%84%EC%84%9D-%EC%82%AC%EC%97%85%EB%B3%B4%EA%B3%A0%EC%84%9C-%EC%9D%BD%EC%96%B4%EB%B3%B4%EA%B8%B0

 

운전면허증, 우리가 만든다! 아이디피 기업분석 (사업보고서 읽어보기)

이번 글에서는 '아이디피'라는 기업에 대해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아이디피'는 우리나라의 운전면허증을 만드는 카드프린터기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최근에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신 분들

readinvest.tistory.com



이번에는 ‘아이디피’의 특장점이 비즈니스 모델이기에, 이부터 분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BM (Business Model)



4. 국내/해외 매출 비중 확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해외 매출이 87%에 육박합니다. 그렇다고 내수 시장에 집중을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운전면허증을 만드는 기기가 바로 당사의 제품입니다. 

 

당사의 IR자료 中

 

위는 당사의 IR자료의 일부분입니다. 기존까지는 외산을 사용하다가, 국산화에 성공한 당사의 제품을 2016년부터 운전면허증 발급에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내용입니다. 21년도에는 점유율을 7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덕분에 소모품 매출도 꾸준히 판매중입니다. 

당사의 IR자료 中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당사는 해외 정부의 수주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발급카드 시장의 규모가 해가 지날수록 커지는 만큼 이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는가? 매출처가 안정되어있고 다각화되어 있는가?

Warren Buffet said…

슈퍼스타가 있어야 위대한 실적이 나오는 기업이라면 그 기업은 위대하지 않은 것이다.

 

당사의 위력은 뛰어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에서 오는 것도 있겠지만, 정말 좋은 비즈니스 모델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의 IR자료 中
당사의 IR자료 中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당사의 매출은 크게 2가지에서 옵니다. 카드프린터를 만들어서 파는것, 그리고 프린터를 위한 소모품에서 오는 매출입니다. 위의 좌측 사진처럼, 프린터를 팔면 팔수록 소모품의 매출도 뒤따라서 오르게 됩니다. 우측 사진을 보면 당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직관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카드프린터기의 판매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판매 이후, 카드 프린터기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소모품을 판매하면서 관리를 합니다. 카드프린터의 판매량이 누적적으로 늘어나게 되면 그만큼 소모품 매출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좋은 소비자의 경험을 주게 된다면, 이는 소비자의 당사 제품 재구매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럼 다시 프린터기 매출, 소모품 매출, 재구매… 선순환이 돌게 됩니다. 

 

과거 5년간 제품별 매출액과 그 비중 (단위 : 천원)

 

이전 포스트에 올리기 위해 만들었던 과거 5년간 제품별 매출액과 비중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카드프린터의 비중은 48% 정도, 소모품 비중은 37% 정도로 매년 유지되고 있습니다. 매출처는 꽤나 다각화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비용 통제 가능한가? (변동비(원재료, 부재료, 판매수수료 등), 매출 원가, 판관비)

  • 원가가 적으며, 비용 통제가 안정적으로 되는가?
  • 비용이 구조적으로 작고 비용 통제 능력(원가 우위)을 지니고 있는가, 고정비 비중이 높은가

 

위에서 미리 첨부했던 재무제표을 참고해보면, 당사의 판관비율은 25%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30%까지 늘어난 경우가 있지만, 주로 20~25%로 유지하는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이 잘 통제되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4. 수율과 가동률은 높아질 여지가 있는가? 증설은 하고 있거나 계획중인가?

 

당사의 생산 능력

 

위의 자료 또한 전 포스트에서 올렸던 것입니다. 전에 언급한 것처럼 2020년도에는 일부로 가동능력을 낮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와는 별개로, 당사는 공장을 따로 소유하지 않고, 외주 생산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CAPA 증설을 위해 투자금이 설정되거나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5. 큰 CAPEX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회사인가? 영업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로 유지하는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더 많은 생산량을 위해 추가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비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사의 주요 투자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이용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으로는 다음과 같이 매년 16억원 정도를 꾸준히 집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보고서 中

 

영업현금흐름은 2016년도 이후 꾸준히 양수(+)입니다. 

 

6. 판가 상승을 통해 비용 상승을 전가할 수 있는가? (비용전가력)

 

이 부분은 확인하기가 아주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다시피, 카드 프린터 시장에는 경쟁자가 많지 않습니다. 당사를 포함하여 6개 회사 많이 유의미한 점유율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당사밖에 없기에 타사들의 제품들은 가격이 어느 정도 하는 지 확인해보기 위해 AMAZON에 접속하여 검색해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살펴본 것처럼, 카드 프린터에도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당사가 지목한 주요 경쟁사 중 하나인 Magicard 제품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상단에서 2번째 제품입니다. 899$인데, 그 제품과 유사한 당사의 제품을 찾아보겠습니다. 

 

IDP의 제품은 아직 이것 하나밖에  Amazon에서 팔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품의 스펙을 보니 위의 Magicard 사의 제품과 비슷한 것 같아 가격을 비교해보자면, $170 가량 당사의 제품이 더 쌉니다. 당사의 소개처럼 해외에서 당사의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뜻일겁니다. 타사의 제품들과 제품의 퀄리티 차이에 대해서는 사실 저도 안 써보았고, B2C 위주의 제품이 아니라 B2B 성향이 강한 제품이다보니 평을 읽기도 힘들기에 확인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당사의 설명대로, 당사의 제품이 타사들의 제품과 유사한 수준이라면, 원재료 가격 부담이 생길경우 타사에 비해 가격을 올리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7. 기업의 주요 공략(파이) 확인 

 

당사의 IR자료 中

당사의 경우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 중입니다. 국내 시장 비중이 겨우 12%밖에 안 될 정도로 오히려 해외에서 매출이 훨씬 많은 상황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당사의 제품은 B2C보다는 B2B 성향이 강한 제품이므로, 여러 나라들의 대리점을 통해 기업, 정부 기관과의 계약 수주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8. 기업이 가진 회사의 수준 확인 / 해자가 타겟에 효과적일지 확인

 

기업의 해자는 프린터기의 판매대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누적적으로 늘어나는 소모품 매출을 불러일으키는 비즈니스 모델에서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9. 시장 점유율 확인

 

세계 시장 점유율은 이전 포스트에서 올린 바와 같이 6.6%입니다. 

 

10. 시장 점유율 확인 후 앞으로의 수익이 날 곳 찾기

 

당사는 자신들의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사업보고서에서 언급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사 대비 저렴한 가격, 좋은 관리 서비스, 토탈 솔루션 등을 제공하여 꾸준한 세계 시장 점유율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소모품 매출로도 수혜를 보고, 더 멀리 나아가 재구매 수혜를 받기까지 한다면 베스트일 것 입니다. 다음은 2021년도에 발표한 당사의 매출대비 10%이상 계약 체결 공시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시가 더 빈번히 나와야 당사의 최대 강점인 BM의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사의 사업보고서 中




 

성장성 및 투자지표 분석

 

 

11.   롱런할 수있는 메가트렌드(현대 사회에서 진행 중인 거대한 물결)에 속하는가?

 

아닙니다. 

 

12. 이것이 없어도 생활이 가능한가?(계절성이 있거나 경기에 민감한가?)

 

B2C기업이 아니기에 개인들은 느낄 수 없지만, 회사마다 사원증, 공무원이면 공무원증, 운전면허증을 만들어야 하면 운전면허증 등 보안이 필요한 곳이라면 의외로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 EPS Growth, PEG, PER/ROE , PER, PBR 등 투자지표 확인

 

작성일 기준(2022년 5월 8일)까지의 일봉 차트(출처: 네이버 증권)는 위와 같습니다. 최저점 대비 20% 가량 상승한 모습입니다. 

위는 네이버 증권의 PER, PBR 밴드 자료입니다. PER이 13.29로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저점에 위치해있습니다. PBR 또한 상장 당시 대비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14. 컨센서스를 넘어서는 매출 성장이 가능한가? + 컨센선스와 나의 예측을 비교 

 

네이버 증권 기준으로 컨센서스 수치가 나와있지 않아서 비교를 하기 어렵습니다. 

당사의 공시 中

5월 2일에 발표한 2022년도 1분기 실적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작년 대비 매출액이 66% 성장, 영업이익이 298% 성장하여 이 정도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ㄷㄷ

 

15. 본업의 성장률에 +알파 해줄 신사업이 있는가?

 

지금 당장은 신사업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다루지 않던 새로운 유형의 카드프린터를 올해부터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마 이 부분이 새로운 매출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1분기의 실적 개선은 이 부분이 주요 요소로 작용함을 어느 정도 DragonRider 님의 IR담당자 전화 내용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Q. 22년 1분기 일회성 매출을 설명해 달라.

A. 일회성이라기보다는 신제품이 1분기에 나간게 있다. 신제품이다보니 개선효과가 있어서 반영이 된 것이다. 제품이 상반기 중에는 공급이 될 예정이다. 작년에 계약 공시건이 해당건이다. 키오스크 관련건이라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Q. 프로젝트 계약건 같은데 향후 매출이 더 늘어날 수 있는지?

A. 그럴 수도 있다. 본 물량도 상반기에 이동중 설치되면서 추가 물량이 나갈 수 있다. 더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Q. 1분기 프로젝트성 키오스크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YoY 성장했다고 볼 수 있는지?

A. 그렇다. 키오스크 매출 자체가 큰 물량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플러스 된 부분이 있다.

 




리스크

 

16. 자체 자금으로 증설 투자하는가?

 

자체 공장이 없기에 해당 사항 없습니다. DragonRider님의 IR담당자 전화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캐파 증설을 고려하시는지?

A.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대부분 라인은 조립공정이다. 대규모 설비가 필요하지 않다. 인원 충원이나 배치로 충분히 탄력적으로 늘릴 수 있다. 지금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오더 상황에 따라 조절하고 있다.”

 

대규모 설비가 필요없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시장의 수요를 잘못 읽어서 과잉공급 우려도 없을 뿐더러 불필요하게 재원을 공장 증설을 위해 투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탄력적으로 공장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가 늘어난다면, 또 일시적으로, 공급을 늘리는 노력도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7. 소송 등 이슈가 있는가? 사회의 변화와 같은 변수가 얼마나 큰 문제인가?

 

2021년도 사업보고서 기준, 소송과 관련한 이슈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사의 사업보고서 中

 

18. 수출 관련국과의 관계 이슈

 

전세계를 대상으로 현재 수출을 하고 있어서 주요 수출국이 따로 없습니다. 

 

19. 지금의 주가가 합리적인가? 

 

네이버 블로그와 탱고픽에서 활동 중이신 “집시”님의 포스트에서 배운 방법들을 이용하여서 당사의 주식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중 저는 3가지만을 이용하여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집시님의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illshot1 )

 

(재무제표에 투자자산 항목이 없어서 0이라고 표시했습니다..ㅠㅠ 투자자산이 없지는 않을테니 1주의 가치는 위에서 나온 결과보다 높을 것입니다.)




위에서처럼 작년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재무제표를 기준으로는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요마구치의 1주당 가치평가 방법의 경우 재산와 부채, 그리고 영업 이익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안전마진 기준법에 비해서 더 신뢰를 하는 편입니다. 안전마진 기준법의 경우, 당사는 상당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왔다리갔다리 한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투자기간 회수법의 경우 매 분기, 매년 잉여현금흐름의 경우도 당사의 경우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로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일봉 차트에서 보다 싶이 최근 1달간 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팔로우업하던 종목이 아니다보니, 왜 올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장세가 불안한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종목의 경우, 시가총액이 563억밖에 안 되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작전주 느낌으로 올랐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을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도 좋을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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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투자 참고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을 포함하여 서술한 글입니다. 따라서
- 절대로! 종목에 대한 매수 /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 단순 참고용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립니다.
- 향후 주가 방향은 내용과 무관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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